당뉴
처음에 웨이팅 누락 등 실수가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그 후로 사장님이나 직원분들께서 엄청 챙겨주시고 콜라도 주셔서 사르르,,ㅎ 냉동 목살이 있어서 신기해요!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밑반찬도 그냥 야채만 있는게 아니라 청국장밥도 나와서 좋았고, 미나리도 서비스로 그냥 올려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볶음밥 시키니까 치즈도 그냥 올려주고.. 계란후라이도 올려주고.. 묵사발도 주셔서 아니 이게 맞나 하면서 맛나게 먹었어요..
사장님도 어어어어엄청 친절하십니다,, 흡사 러쉬인줄,,
금요일 밤이고 가게가 넓진 않아서 웨이팅 30분 정도 했는데 재방문 의사가 강력해진 가게였습니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