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주변의 영종도 카페들이랑은 다른 느낌!
시골 아기자기한 카페에 온 듯 했다
파릇파릇 정원 너무 예쁘고 멀리 여행 온 기분이었다 힐링-!
(+ 배우 정겨운님도 봤다!)
뱁벌
가는길이 힘들긴한데 카패는 예뻐요
이나가
1. 프랑스 정원? 이라고 해야 하나요. 영종도지만 바다뷰가 아닌 정원을 가꾼 카페입니다.
2. 정원을 즐길 시간이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테이크아웃. 평일에는 테이크아웃시 꽤 할인율이 높게 적용됩니다.
소호 아이스크림 라떼 주문했는데 밀크티를 베이스로 흔 아이스크림 라떼입니다.
밀크티 향이 확 찌르는 느낌인데 그게 밀크티니까… 평소 밀크티를 좋아했다면 추천? 아이스크림이 그렇게 큰 힘은 못쓰던 한 잔 이었습니다.
쩝쩝박사
배우 정겨운님이 하시는 카페 (봤음ㅋ)
앙버터 스콘이 계속 생각납니다 진짜 맛있어요
뷰는 그냥 그렇지만 주말에 간게 아니라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서 더더 좋았다
야외에도 자리 있는데 조금 따뜻해지면 더 좋을 듯
김벌구
애완견 동반 가능 물론 실외만 연예인 정겨운이 하는 카페로 아주머니 사이에서 인기래 커피값은 관광지답게 비싸고 커피맛은 보통 스콘은 직접 만든다는데 맛있는편 이동네 카페들이 막 생기는거 보니까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