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카페 브론즈

에스프레소 커피는 여전히 어딘가 미묘하게 맹한 맛이 나지만 딸기라임, 애플시나몬 차나 진저 얼그레이 에이드, 베리베리 에이드 등의 논 커피 메뉴가 맛있고 강아지는 귀엽고 공간은 넓고 이제 드립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서 만족

비숑 "호두"가 종종 출근하는 카페. 하지만 늘 달려와 인사하는 개는 아니라 멀리서 보기만 해야 함.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음료가 추천 메뉴. 특히 모히또, 얼그레이 진저 등. 커피는 두 가지 원두를 사용하지만 주변 카페에 비해 다소 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