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가격을 생각하고 갔는데 대표 메뉴 제외하면 일반 파스타집이랑 다를 것 없는 가격입니다. 근데 맛은 저렴한 맛이라.. 굳이 찾아가지 않을 것 같아요. 시팡 소스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이삼
움...여기 왜 유명한거지...?싶었음
가성비라기엔 맛이 좋아야 붙을 수 있는 말 같은데요
맛이 없으면 이건 가성비가 아니다 !!!!!😅
여기 바로 옆에 롤링파스타 있는데 파스타 먹고 싶으면 차라리 거기 갈래요
Flowing with time
6700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백종원의 롤링 파스타보다 모든 면에서 우수합니다. 생각해보면 이탈리아의 라멘일뿐인데 비쌀 이유가 없던 걸지도.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은데 신촌에 이제 자주 갈일이 없어서 아쉽네요.
냠냠
평일에 쉰다면 가기 좋은 집!
다양한 면을 맛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heavenly
돈이 정말 없고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죽어버릴 때가 아니면 가지 마세요... 2인 세트로 33000원 정도 나왔는데 아무리 가성비로 승부하는 집이어도 맛이 너무 없어요 ㅠ ㅠ...
피자는 나올 때부터 모양이 이상했는데 먹었을 때도 맛이 없고 치즈가 잔뜩 떡이 된 인스턴트 맛이었어요 파스타도 너무너무 짜서 많이 먹을 수가 없었음 아란치니는 입에도 안 대서 후기를 남길 수 없네요
가성비라는 명목 하에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앉으라는 테이블에 걸레 올라가 있고 한번 닦아달라는데 절대 안 닦아줘서 휴지로 벅벅 쓸어냄 세팅도 천 년 걸림 음식 나오는 데도 십만 년 걸림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