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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테이블링 - 7.8 막걸리 안국점

7.8 막걸리 안국점

4.2/29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29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6:00 ~ 0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종로구 율곡로6길 27-5
매장 Pick
  • 술집
  • 한식주점
  • 막걸리바
  • 막걸리
  • 전통주
  • 주차불가
  • 노키즈존
  • 예약불가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2

  • 추천
    57%
  • 좋음
    40%
  • 보통
    0%
  • 별로
    2%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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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송화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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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 막걸리<7.8 2호점> 해당없음 막걸리 시원달달하고 아주 맛있음 공간은 좁고 추움 ㅠ ㅠ 생각보다 안주 쏘쏘,,,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달콤쌉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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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옥분위기 좋음 2.맛은 별로 3.막걸리 종류가 많음 막걸리 bar 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찾아가봤다 운니동 골목에 위치한 곳인데 사람들이 가득함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한편, 막걸리 종류가 무척 다양했고 알콜이 세지않을것같은 딸기 막걸리를 주문해봤다 딸기향이 솔솔 나서 먹기에는 나쁘진 않았고 달콤하니 좋음 문제는 안주가 그냥 그렇다 빠데메뉴와 전같은걸 시켰는데 만족스럽진 않았음 전은 바삭한 느낌이 별로 였고 빠데가 유럽에서 먹던 느낌이랑 전혀 틀림 가격대비 양도 그닥인 느낌이라 좀 아쉬움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배고파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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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2호점 사장님왈 맛있는 안주는 없고 막걸리는 비싼 집. 기대를 떨어뜨리기 위한 고도의 마케팅인지 안주는 대체로 다 맛있었고 막걸리도 가격대가 괜찮았습니다. 해당없음이란 막걸리는 독특하게 레몬을 뿌려먹는데 신기하게도 막걸리의 풍미를 더 살려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유일하게 별로라고 생각했던 메뉴는 세상에서 가장 자극적인 비건 메뉴였는데 확실히 간이 쎄서 그런지 많이 먹지는 못하는 메뉴. 을지로점도 궁금해지네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근사한바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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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날짜: 23-08-21 저녁 겸 반주를 먹고자 방문한 7.8 막걸리. 사실 서촌이나 북촌에야 카페, 와인바, 주점들이 바글바글하지만 안국역 남쪽엔 상대적으로 갈만한 곳이 적은데 간만에 좋은 곳을 찾은 것 같다. 내부 구조가 비좁은듯 자리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테이블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으나 공간이 협소한 걸 감안하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본다. 분위기는 좀 북적북적한 편. 다른 막걸리 주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전통 주류들이 구비되어 있고 설명이 직관적이라 나같은 막걸리 문외한도 원하는 주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묵은지 항정수육 🤡: 묵은지 내지 신 김치가 내게 맛있게 다가왔던 적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구운 거 아니고서야 겉절이를 선호하는 내 입맛에 잘 맞는 묵은지를 찾기 어려웠는데, 여기 묵은지는 처음 먹었을 땐 신맛이 세서 고개를 갸우뚱하다가도 계속 들어가더니, 마지막엔 묵은지만 추가로 주문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기름기가 꽤 있는 항정수육과도 정말 잘 어울려서 쉴 새 없이 먹은 기억이 난다. 꼭 먹어볼 것. 바질감자전: 바질도 맛있고, 감자전도 맛있는데, 섞으면 당연히 맛있겠지 하고 시켰다. 감자를 채 썰어 통으로 번죽을 구웠는데 바질을 잘게 넣어 부담스럽지 않은 바질 향이 난다. 다만 양이 굉장히 많아 금방 물리긴 한다. 대대포 블루: 여느 막걸리집을 가도 웬만하면 별표가 쳐져 있는 담양 출신의 막걸리. 우유에 꿀을 탄 듯한 부드러운 단맛이 은은하게 나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나같이 알밤 막걸리같은 과한 단맛을 기피하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만한 당도다. 딸기 막걸리: 논산 딸기로 만든 막걸리. 대부분 테이블이 하나씩 시켜 큰 기대 없이 시켜본 건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당을 과하게 첨가하지 않아 딸기우유 같은 느낌이 아닌 딸기 맛이 온전히 남아있고, 그렇다고 막걸리의 술맛도 잘 나진 않아 가볍게 마시기 좋다. 이 집은 또 랜덤한 시간에 그냥 샘플로 모든 테이블에 전통주를 한잔씩 돌리는 게 매력포인트. 이 날은 복순도가랑 유자동동주가 나왔는데 둘 다 나쁘지 않았다. 딱 지인들과 편하게 술 마시러 가기 좋은 곳이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incompleteman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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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안국점 우선 귀여운 메뉴판... 어째 뭔가 저의 말투같아서 이해하기도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첫번째 메뉴와 주류로는 추천해주신 항정수육과 막걸리 [해당없음]을 마셨는데요. 먼저 막걸리는 메뉴판에서도 보시다시피 막걸리와 레몬을 함께 주십니다. 본래의 맛이 궁금해서 레몬없이 마셨을 땐 탄산감있고 아주 적당히 달달한? 솔직히 맹한 느낌의 막걸리였습니다만...레몬즙 몇 방울로 아주 완전한 막걸리가 된 느낌..? (시판 타 제품에도 레몬즙을 첨가해서 마셔볼 생각입니다.) 항정수육은 돼지냄새없이 맛있는 수육! 근데 개인적으로 수육자체에 간이 좀 되어있었으면! 했습니다. 같이 주시는 묵은지가 폭력적으로 맛있었고 소스는 좀 달기만했습니다. 그냥 쌈장이랑 소금...주셔도 될듯...! 두번째 메뉴는 바질감자전! 처음 나왔을땐 남아있는 기름, 덜 익은 감자채? 때문에 실망했지만...식을수록 바삭해지고 옅어지는 바질향.. 온전히 익혀진 감자...아주 좋았습니다..! 주방에서 보내시기전에 충분히 기름빼고 적당히 식혀서 제공해주신다면 좋을듯! 막걸리 추가! 맑은 내일 스파클링! 근데 스파클링이라는 이름치곤 약했습니다.. 상큼함이 배향처럼 나타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등심크림떡볶이. 쉽게! 궁중크림떡볶이!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조금 단 느낌! 덜 달아도 좋았겠다~ 들어간 떡, 버섯, 고기 등등 전부 맛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나 접객(외국인 직원분! 한국어 유창하심!) 너무너무 만족입니다! 가볍게 막걸리와 안주 즐기고 싶으시다면 방문추천! 을지로점으로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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