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느끼한 건 코올슬로가 있어서 괜찮았는데 조금 짜다고 느꼈네요. 맛은 나쁘지 않았음… 로제 소스가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감튀 여기다가 찍어먹음.
그래도 세트로 시켰는데 인당 만원 초반대가 나와서 요즘 물가에 이 정도면 합리적이네 생각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애매함
ENOV
제일 기본 1인세트로 먹었습니다 (13.5)
버거번이 버터로 코팅되듯 익어있어서 부드러웠는데
소스랑 양파랑 패티랑 빵이랑 전체적으로 조화가 좋았어요
느끼하다고해서 좀 걱정했는데 피클 없이 먹기에도 너끈했습니다... 식으면 좀 느끼할거같긴 하네요
감튀는 어디서나 먹는 그 맛입니다
수제버거라고 가격 싸가지 없이 맛없고 느끼한 집 많은데 간만에 맛있는 수제버거집을 찾았네요
Noodler
수제버거가 먹고싶어 찾아간 곳.
사이드인 치킨은 두가지 소스와 코우슬로와 잘어울렸고
너무 맛있었는데
메인 햄버거는 좀 느끼했다.🫨
매장분위기도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 👍🏻
조금은 아쉬웠던 느끼함을 달랠 무언가가 없었다.
오늘
야망에 갔다가 2차로 들린 버거집. 2인 세트메뉴로 주문했어요. 버거는 칠리 콘 카르네+새우버거로 주문했고, 감자튀김+코울슬로+치킨 4pc가 함께 나오는 구성. 총평은 전반적으로 느끼하고 기름냄새가 심했어요. 특히 치킨... 야망을 먹고와서 더 확 차이가 난 것 같은데, 기름냄새+위에 소스도 너무 과하게 느껴져서 한 입 먹으니 얼굴이 가운데로 모이는 느낌이 들었답니다..(뭔지 아시나요..?ㅋㅋㅋㅋ) 감자튀김도 기름냄새가 확 났구요. 저녁이라 그랬던 걸까요. 버거는 독특하게 번이 튀겨져 있더라구요. 버거는 낫밷정도였으나 재방문의사는 x
하망
수제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서 간 곳
공간이 협소하나 대기 없이 바로 먹음
(가게가 그리 넓지 않음)
처음 먹을 때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음식이 식어가면서 맛도 식어감…. 겨울엔 너무 빨리 식으니까 여름에 다시 와야겠음.
시즌메뉴인 로제햄버거 소스 왕 살찌는맛.
역시 살찌는게 제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