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맥
숙대입구 / 산성 칼국수
아싸 콩국수 개시!
근데 벌써요? 예전엔 6월은 돼야 나왔는데.. 기후 위기가 피부로 와닿습니다.
검정콩국수 제 기억으로는 작년에 11,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올랐나 싶네요.
국물에 간이 안 되어 있어서 소금 설탕으로 따로 간은 맞추셔야 합니다.
김치 간이 세서 소금을 그렇게 많이 넣을 필요는 없어보여요.
시금치 넣어 직접 반죽한 칼국수 면발이 쫄깃하고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고맥
숙대입구 / 산성칼국수
뜨끈한 국물이 필요한 나날입니다.
오랜만에 바지락 칼국수 먹었어요 ㅎㅎ 9천원.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가능합니다.
김치는 좀 매운 편이지만 맛있어요. 🥵
약간 겉절이보단 익었지만
푹 익지는 않은 정도...!
고맥
숙대입구 / 산성칼국수
동짓날 팥죽 못 먹어서 팥칼국수 ^~^
12,000원이고 시골에서 팥을 직접 재배하신답니다.
팥에서 군내나 쓴맛이 나지 않고, 설탕을 좀 넣으셨는지 달콤하네요 ㅎ
그런데 원재룟값이 올라선지, 김치나 밥을 남기면 추가요금을 받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쪽지가 붙어있습니다ㅠ 하긴 김치도 직접 담그시는데 쌀도 고춧가루도 시골에서 가져오십니다. (근데 오늘 밥 먹다가 돌 씹음ㅋㅋ)
일도 혼자 하시기 때문에 빠르게 먹고 싶다면 메뉴를 통일합시다..!
고맥
숙대입구 / 산성칼국수
콩국수 시켰는데 보리밥 많이 먹지 말라고 혼났(?)어욬ㅋㅋㅋ 콩국물 먹어야 한다고 ㅋㅋㅋㅋ
근데 기분 나쁘진 않고 조금 웃겨서 정말 보리밥 쪼금만 먹었습니다.
콩물 비쌀 텐데.. 심지어 콩물 부족하면 말하라고 더 주겠다고 하셨어요. (콩국수는 11,000원)
방학 때 외할머니집 온 기분이었네요.
할머니 저 배불러요.
먹은 것도 없으면서 배부르긴 뭐가 배불러.
혼자 하셔서 주문이 좀 밀리거나 늦게 나올 수도 있고, 위생은 조금 눈감아 ..
고맥
숙대입구 / 산성칼국수
올해 첫 콩국수 개시!
위에 파프리카를 올려주는 집은 처음이에요 ㅋㅋ
서리태 콩국물이고 간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아서 소금을 쳐서 먹었습니다.
여긴 시금치로 직접 면 반죽을 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바로 반죽을 밀고 끓여서 내주셔서 면발이 탱글하지만 오래 걸림 😂 색깔도 콩국수와는 잘..? 맞는 것 같진 않지만ㅋㅋ
김치가 맵싹해서 은근 잘 어울렸습니다.
가격은 11,000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