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
주차 ⭐️⭐️⭐️
화장실 ⭐️
다시 갈 의향 ⭕️
1. 짬뽕 치고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
2. 그래서 꽤나 가볍게 먹을 수 있음, 해산물 양도 괜찮게 들어있다.
3. 이곳은 탕수육이 전분 과자(?) 위에 올려져서 나오는데 짬뽕 만큼이나 꽤 맛있다.
4. 메밀면을 써서 먹고 난 뒤 더부룩함이 적음.
결론 : 짬뽕 생각나면 꼭 들리는 곳! 옆에 메밀밭도 넓게 있어 뷰도 괜찮은 편! 자극적인 맛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으나 간이 약한 짬뽕을 원하는 분들은 꼭 가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