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늦은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이 얼마 없어서 들린 오빠 화이팅.
내부는 좁고 정신없는 분위기라서 여기서 막잔하고 파!했습니다.
명란 오이 술집에서 7-8000원이면 가성비 꽤 괜찮은 편인거 같아요. 맛은 무난한 편입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근처 맛집 들렸다가 늦은시간이라 갈 곳 없을 때 가기 좋은 거 같아요.
FC서울
웨이팅 해서 갈 곳은 아님
맛은 매우 평범쓰
투명한반창고
사진도 없이 이런글 쓰고 싶지 않지만 X판이네요.
다시 갈일은 없겠죠.
주문은 3가지 기본 주문 해야함. 뭐 좋음, 인정함.
글쎄, 다른 손님 주문도 없는데 20분째 안나오고 계산하는데 체크 안하네(죄송 얘기안하긴 했지만 영업 방식 보고 싶었음).
식사 하는건 좋은데 손님에게 보여야하고 보일 수 있어도 주문 빼는것 뒷전으로 하는게 보이면 답 없음.
벳남 친구분들과 일하시려면 교육부터 하시든 해야 하실듯.
EatPrayLove
이름이 진짜 ㅋㅋ ㅋ ㅋ기엽네.. 하지만 맛은 안 귀엽다.
하지만 은행꼬치는 시키지마시오.
오코노미야끼 작은 사이즈 8천원 정돈데 부드럽고 맛있었다
그리구 무엇보다 여기 하이볼이랑 레몬사와가 무려 3900원…. 심지어 맛있어. 2차로 오기도 좋은 집 !! 재방문 확정이요 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