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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테이블링 - 쎄니에

쎄니에

3.8/11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11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7:30 ~ 22:3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매주 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7-6
매장 Pick
  • 양식
  • 이탈리안
  • 파스타
  • 라자냐
  • 와인
  • 포크커틀릿
  • 스테이크
  • 카르파치오
  • 예약제
  • 포장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8

  • 추천
    40%
  • 좋음
    55%
  • 보통
    5%
  • 별로
    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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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meokdory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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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맛피아네 옆집도 최소 우승각 파스타를 참 잘하는 곳이어서 비아 톨레도 예약을 번번이 실패한다면(요즘도 하기 힘든가요..?) 아쉬운 대로 근처 대박 맛집을 추천한다.(생활의 달인 나오셔서 여기도 이미 유명하대..) 여기는 저녁보다 주말 낮에 화이트와인 한 잔 하면서 먹으러 더 많이 간 곳인데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정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메뉴가 종종 바뀌어서 가는 재미가 있고 기복 없이 모든 메뉴가 정성스럽고 맛있는 편이다. 셰프님이 차분하시고 친절하신데 음식도 딱 그런 맛.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heavenly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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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가지 메뉴를 먹어보았는데요 (하나는 사진 없음 ㅠ.ㅠ) 사진 순서대로 간단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1) 대구 만테카토: 대구살을 아주 부드럽게 발라서 쫄깃한 빵 위에 얹어주는데요, 이게 거의 최고였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평소에 오이를 싫어하는데도 여기 올라간 오이는 맛있을 정도였음! 2) 새우 생면 파스타: 이 가게의 모든 파스타 메뉴는 생면이에요 새우와 조개가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3) 문어 카르파초: 얇게 썬 문어 위에 초리조를 얹어주는데 스타터로 딱인 맛! 와인 안주로 좋아요 순삭 가능 4) 카넬로니: 속에 고기를 채워서 구운 긴 파스타면 롤에 토마토 소스가 곁들여지는데, 고기와 섞여서인지 라구 라자냐 먹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고기를 싫어해서 개인 취향엔 안 맞았던... 5) 대파 또르텔로니: 이탈리아식 만두인 라비올리 안에 대파로 만든 내용물이 들어가 있는데, 대파향이 진하게 나면서 굉장히 특색있고 훌륭한 맛이 납니다 6) 부라타치즈+브로콜리니: 이거 정말 맛있었어요 치즈도 맛있고 브로콜리니도 향긋하고... 아스파라거스나 삶은 채소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맛있게 드실 거예요 7) 트러플 피자 프리따: 왜 사진이 없을까요 이게 1번이랑 비등비등하게 투탑이었어요 엄청 맛있는 하몽에 미친듯이 진한 트러플향, 크림소스가 부드럽게 듬뿍 얹어진 도톰 피자... 짱이야 결론: 1 3 6 7 또 먹고 싶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미식오오그것은인생그것은즐거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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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플 뭐시기 피자, 가지요리, 라구 딸리아딸레 파스타 먹음 피자 빵이 겉바속촉 퐁실퐁실, 가지는 밸런스가 참 좋아요, 파스타는 생면이라 아주 쫀득 꼬독 맛있었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jinee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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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평: 비스큐소스 파스타와 돈마호크 돈까스 먹었는데 맛있다! 돈마호크 돈까스는 고기가 두툼하고, 뼈에 있는 고기를 통으로 튀겨서 일반 돈까스에 비해 "나 고기야!"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다. 파스타는 비스큐 새우 소스인데 그 특유의 꼬소고소한 새우 머리 풍미가 잘 나서 맛있었다. 면은 생면 라면 굵기 정도 되었고, 호로록 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MAXIMA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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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빙 님 밋업 w/ 단율 님, 루카스 님 • 다진 고기와 모짜렐라 치즈를 채워 튀긴 올리브 (4pcs) 12,000 튀긴 올리브라는 이름이 눈길을 끌어 고르게 된 메뉴. 흡사 아란치니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맛이었다. 너무 한 입 거리라 아쉬웠다. 생각보다는 익숙한 맛과 향이었고, 기대보다는 새로움이 부족했다. • 문어 카르파치오 19,000 얇게 저민 문어에 이런저런 스파이스와 드레싱이 흩뿌려져 나온다. 그 중 감자 마요는 고소하게 감자 향이 나서 인상깊었다. 그리고 핑크 페퍼 whole이 올라가 있어 씹었을 때 약간의 놀라움을 안겨줬다. 와인이 없이 먹기에는 간이 강한 편이었다. • 소 뽈살 라구 (생면 펜네)-오늘의 파스타 24,000 소 뽈살은 처음 먹어봤는데 장조림의 사태의 식감과 유사했다. 펜네의 익힘 정도와 식감이 취향에 딱 맞아 마음에 들었다. 이 식당에 와서 오늘의 파스타 하나만 주문해서 식사 할 사람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으나, 이 정도의 간이라면 식사보다는 안주에 가깝다. 간 자체도 장조림 정도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 이탈리아 뼈 등심 커틀릿 31,000 플레이팅이 화려하지는 않다. 맛 역시 기대만큼 화려하지는 않았다. 메뉴엔 grilled veg 라고 써있는데 브로콜리만 있었다. 그리고 내 입맛에는 너무 과하게 그릴이 되어 탄 맛이 강렬했음. 고렴이 버전의 두툼한 등심 돈까스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다만 특별했던 부분은 버터밀크 소스였다. 부드럽고 고소해서 커틀릿과 잘 어울렸다. • 총평 밋업으로 방문하게 되어 매장 가장 안쪽의 룸에서 식사하게 되었다. 주방의 싱크가 바로 보이는 곳이라 시끄러웠다. 매장 자체가 작고 튀기는 메뉴가 있어 온통 기름 냄새가 배었다. (아우터는 무려 그 다음날까지 기름냄새가 빠지지 않았다) 희한했던 점은 메뉴가 감질나게 한 개씩 순서로 나왔던 것. 분명히 주문은 한 번에 했는데.. 코스요리 식당에 온 건가 싶었다. 그치만 코스 식당이라면 한 코스마다 상세한 설명을 해 주는데.. 그 마저도 없었으니 자꾸만 메뉴판 사진을 들여다보고 셀프로 메뉴 공부를 해야했다. 불친절하거나 기분 나쁜 건 아니었지만 내 기준에서는 '가성비 안 나오는' 서비스였다.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 봤고 흥미로운 식당이었지만 세상은 넓고 먹을 건 많으니 다른 곳도 열심히 다녀보고 싶다. #위드인기맛집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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