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러스를 판다는 입간판을 보고 들어감. 입간판이 자주 바뀌는데 다양하고 새로운 메뉴를 자주 시도하는 듯함. 자주 사먹진 않더라도 오며가며 메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츄러스는 예상보다 넘 작아서 당황했다.
스라
대용량 카페(빽다방 컴포즈 등등..) 중 가장 좋아하는데 매장은 가장 없는 것 같아요 😂 이쪽 라인 (대학로 홍익대건물 부터 혜화역 3번출구)에 카페가 15개 이상이 나란히 있는데, 점심시간에 길게 줄 서는 곳은 여기랑 스벅뿐입니다 ㅎ 스타벅스에서 팔면 한 8천원 줘야할것 같은 이 아이스크림도 있는 자바칩 프라프치노는 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