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뉴
근래 먹은 식당 중에 최악.. 면이 진짜.. 밀가루인줄 ㅜ!
육수 안 깔끔해서 냄새도 나는 거 같고 ,, 동행도 못먹겠다 하더라구요 ㅠㅠㅠㅠ 완전 비추
추군의 태양
모란역 라멘 맛집
2월부터 돈코츠에서 토리계로 리뉴얼
토리파이탄 면 추가
스프는 맛있지만 내 입맛에는 살짝 싱거움
차슈 멘마 타마고 다 맛있음
yeah._.lim
< 매운돈코츠 라멘, 소유라멘에 온센타마고 추가 >
빌라들 사이에 갑분 일본
내부는 좁은편이구 웨이팅이 아침부터 있더라구요..!!
면하나는 진짜 일본냄새 납니다.
가게에 기계도 있는거 보니까 면 직접 뽑으시는것 같아요
국물이나 토핑으로 올라가는 고기들은 별루에요,,,
라멘 천국인 합정 맛집들 보다 전체적인 맛이나 밸런스는 떨어지지만, 동네에서 이정도면 나쁘지않은편! 면 하나만 보고
갈수있는 집인 것 같아요. 면은 돈코츠에 얇은 면이 훨씬
맛있습니다! 다만 웨이팅 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stefano
230114 토 ⭐️먹었는 거 매운 돈코츠라멘 8500₩ ⭐️후기 모란역 근처의 라멘가게입니다. 친구들과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려고 네이버에서 찾아서, 오픈 시간 5분 전에 무작정 갔는데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다행히 내부가 넓어서 오픈하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별 계획 없다가 그냥 무작정 들어간 가게였어서, 국물 한 술을 떠 먹었을 때 그 맛에 더욱 놀랐습니다. 국물이 아주 진했음에도 (약간 짜긴 했지만) 엄청 짜거나 하지 않았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또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끔 만들어진 매운 돈코츠라멘의 매운 맛은 국물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독특한 점은, 일반적인 차슈와는 달리 분홍색 빛이 도는 차슈를 사용하셨습니다. 도치로 구워서 조리하지 않는 것인지, 고기 종류가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았어요! 모란역 근처에 가실 분들은,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모라
국물이 진한듯 한데 너무 달큰해요… 고명도 계란도 좀 달큰. 그래서 양이 많지 않은데도 물리는 느낌이 있다. 면이 스트레이트라서 좋은데 전반적인 단맛 때문에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