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샌드위치&샐러드 집으로 점심시간엔 사람이 많다. 저녁에 가니 주로 포장, 배달 손님이고 홀에는 나밖에 없었다. 배가 고파 스프랑 샐러드 흡입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구운 야채를 서비스로 더 주셨다..감동. 키오스크 주문 방식이고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재료가 신선한 편인 것 같다. 다음엔 샌드위치 메뉴 먹어봐야지.
부리부리•_•
교대역 인근 새로운 샌드위치집 발굴!
가격이 쎈데 양이 많다
맛은 좋았고
가격과 양이 85% 수준으로 줄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