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남쪽 미륵도를 차로 한바퀴 돌면 참 다양한 뷰를 만날 수 있더라구요. 그 중 상당히 트인 뷰가 인상적이던 게하 겸 카페. 인생 생각 많은 날 한참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 싶은 괜한 사색적 공간이었네요. 가장 기억에 오래 남던 스팟!
사과맛다시
뷰가 최고인 곳... 뷰만 보고 버스타고 갔어요 자차 아니면 오기 힘들것 같긴 하지만 버스시간표 잘 보고 타면 그렇게 나쁘지않아요! 사진보고 꼭 가고싶어서 갔는데 기대안한 커피맛도 좋았어요 내부 인테리어는 평범한 편이고 게스트하우스도 운영해서 다음엔 게하도 있어보고 싶었어요 바다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