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더 추워지기전에 방문했던 곳인데
푸릇푸릇 펼쳐진 풍경앞에서 먹으니 더 꿀맛인 느낌🌿
파전에 오징어랑 버섯이 듬뿍 올라가있어요! 파도 달큰하고 맛있어요
비빔국수는 익숙히 아는 그 맛이고요, 분식집st
칼국수는 대량으로 끓여서 나눠서 내주시는 거 같더라구여 특별한 건 없지만 여기도 버섯이 많이 들어가요
김치는 직접 잘라서 먹으면 되는데 너무 생김치라 호불호 갈리는 맛입니다!
단점은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산 중간에 위치해있어요
그리고
화장실!!....간이화장실이라 청결이 ㅠㅠ....안가시는것이 베스트입니다
웨이팅있을시에는 눈치게임으로 기다렸다가 원하는 자리를 겟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