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구
평화동 웨이팅 있는 가성비 생선구이집임
생선구이 시키면 셀바 있어서 무제한 이용가능
반찬 다 맛있었음
내가 갔을때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생선이 너무 짜서 생선은 막상 별로 못먹고옴
그래도 부모님과 가면 좋아하는집임
비교적온순
[필름을 낭비했다, 3편]
달빛에 구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구운 고등어.
뭔가 ‘내가 아는 전주의 느낌은 아닌데‘ 싶으면서도, 딱 전주에서 나올 법 한 잘 구운 고등어 한 마리가 반가웠던 매장입니다. 패밀리레스토랑 느낌의 생선구이집?
촉촉하게 잘 구워진 생선살 한 점이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
은은한 조명, 넉넉한 생선 크기, 무한으로 먹을 수있는 계란말이 등 반찬도 이 집의 매력포인트. (무한리필이라서 매력적이라는 건 아닙니...)
비틀비틀햄찌
반찬 가짓수도 많고 리필도 되는것도 좋아요!
생선구이 오래걸리긴 하지만 맛있어용
자주자주 가고싶어요.
재이
신시점에서도 먹어봤는데 달구고는 평화점이 찐이라고 본다.
이왕이면 점심에 가서 좀 더 싸게 먹는 걸 추천.
다른 메뉴 기웃거리지 말고 걍 기본 고등어 먹으셈. 그게 제일 맛있음.
계란말이 눈치 보다가 새로 나왔을 때 바로 가서 따뜻하게 먹으셈.
국물 있는 반찬/ 없는 반찬 구분해서 담아서 국물 섞이지 않도록 하셈.
고등어 좀 남겨놨다가 마지막에 누룽지 퍼다가 먹고 나다면서 매실/수정과 먹으면서 입가심하면 완.벽.
땅콩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갈치구이 🥜🥜🥜
반찬 실하고 셀프바도 있어서 좋다
근데 생선 계속 먹으니까 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