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동화연

동화연 첫방문은 며칠을 철야로보낸뒤 허하던 때였다 배고픈상태로 가보게된 식당, 육회비빔밥을 처음 먹었었는데 그땐 배고프고 힘들어서 맛있었을런지 그래도 영양과 푸짐함은 부정할수없었다 이번에 후배가 멀리서 출장온 차에 함께 다시 찾은곳 치즈!!를 외쳐서 치즈누룽지감자전을 시켰고 메뉴 두개로 무척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다 육회비빔밥은 고추장을 따로 넣지않아도 맛있었고 밥보다 고명이 많다 생각될정도 밑반찬은 간단해서 좋더라 바깥의 한가로운 풍경도 강이 보이는 경치도 좋아서 멀리서온 후배와 즐거운 식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