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나리아
■ 에그타르트 (3,700)
하나 당 크기가 생각보다 컸다. 솔직히 평범한,, 그냥 에그타르트 같았다.
■ 체리 피스타치오 타르트 (5,900)
체리 당도도 괜찮고 피스타치오도 고소했다. 단 맛보다도 견과류의 고소함을 더 살린 메뉴였다. 피스타치오 때문에 좀 텁텁한 감이 있긴 했다.
■ 펌킨 타르트 (4,800)
이게 젤 맛있었다. 부드러운 호박이랑 위의 크림이랑 잘 어울렸다.
빵에 진심인 편
단호박파이 잘하네🎃
Mj지수 4.2
추천 메뉴 : 펌킨바라기(4800)
여행 첫날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막상 만족할 만큼 맛있는 건 못먹어서 허전한 속을 달래줬던 단호박파이🎃
부산에 에타리 등 에그타르트 집들이 되게 많아서 신기한데, 그 중 단호박파이 평이 좋은 스크러피를 방문했다
펌킨바라기
큰 기대안하고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위에 크림도 안느끼하고 맛있는 동물성크림인데다가 아래 단호박필링 또한 차가운데도 불구하고 단호박맛 진하고 맛있어서 기분좋아졌다!
뇸
꿀고구마 바라기, 트러플 옥감치
귤귤
해바라기(기본 에그타르트), 에스프레소(캐러맬 소스)
백차 좋다
곰🐻
여행가서 우연히 들렀는데 분위기도 괜찮구 맛도 있더요!
골목 입구 2층이구 다른건 그냥 퍙범? 그랬는데 오리지날이 제일 맛있었움!!! 에그 타르트는 기본 버전이 제일....맛있었다....
서빙해주셔서 좋았음! 보라색 고구마는 주말 한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