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 플랜테리어로 가득한 싱그러운 카페! 이번에는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을 넣어주는 라떼를 마셔보았어요 ㅎㅎ 사실 음료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ㅜㅜ 점심 먹고 도착했더니 얼마 못앉아있고 금방 나왔던 거 같아요 한 분이서만 일하고 계시는데 사람이 많았거든요 ㅜ 여기 그리고 물꽂이로 자란 작은 식물도 무료로 나눠주더라고요! 다음에 기회 되면 받아보고 싶습니다 ㅎㅎ 그래도 종업원분들 항상 친절하셔서 좋아요 ㅎㅎ
Jinny
커피맛은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만큼은 한적하고, 플랜테리어가 아쥬 맘에 드는 회사 근처 카페!! 집 근처에도 이런 곳이 있다면 주말마다 책 읽으러 오고 싶은 곳이랄까! 그래도 회사 근처에서 이런 곳 발견해서 너무 다행이다 종종 한적한 곳 오고 싶으면 점심 간단히 먹고 와서 앉아있어야겠다 식물이 정말 다양하게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음료 주문하면 젤리도 주신다 귀욤귀욤함 가득한 카페!
소림
이런곳에 이런 카페가 싶은.. 구룡지하차도 건너편의 카페고요, 건너편 구룡산 자락에는 뭔가 경작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테라스 좌석 있는데 차소리가 제법 세서.. 저는 모르겠어요. 공간은 예쁘고 넓고 콘센트 많고 음료는 무난한 맛입니다. 강아지 데려올 수 있어요. 음료가 맛있어서 추천은 아니고 이 동네에 이렇게 공간을 쓰는 카페가 있어서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