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하핫 반 년 만에 뽈레 등장!
그동안 미뤘던 거 차근차근 써보겠슴다
먼저 2월 엄마아들 생일에 갔던 스시미츠.
1인 5만원이라는 괜찮은 가격에 스시를 즐길 수 있어요.
지상이고 밝은 가게 내부+적절한 스몰토크가 오가는 분위기가 좋았고, 스시도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좋았습니다.
오빠 생일이라고 하니 서비스 피스도 주시공ㅎ.ㅎ
일산에서 스시야 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ㅜ
그래도 계속 있어주세요 ㅜ
망원동진짜치타
주차도 지원되고 친절하네요.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근데 왠지 뭔가 계속 겹치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거 같아요. 특히 안키모는 한번 만 나와도 될듯함. 샤리는 좀만 덜 셨으면 좋았을거 같음.
정서
타인의 기념일에 껴서 얻어먹음. 오마카세는 처음이라 비교 대상이 없는데, 그냥 아 이런 것이로군 했다. 이것저것 많이 나오고, 좀 단 편이고, 국이 두 차례 나오는데 뜬금없는 된장국(두 번째)은 없어도 됐겠다… 유자 껍질 간 것을 많이 쓰시는 게 꽤 좋다고 생각했다.
인상된 가격(9만 5천)을 낼 정도까진 아닌 것 같은데 오마카세 다니는 사람들의 감각을 잘 몰라서 이건 내 느낌.
언뜻
고양 스시미츠
스시카메의 세컨 업장으로 좀 더 캐주얼한 분위기고 가격도 더 낮은데 3월부터 런치 가격 올린다고 하여 급히 예약 후 찾아갔습니다. 기본기가 워낙 탄탄하고 한국서 먹은 스시 중 샤리가 가장 제 취향인 스시카메 업장답게 샤리 훌륭하네요. 도미, 참치, 안키모 모두 훌륭했습니다. 식사로 내주는 고등어소바 좋고 콜키지 가격도 괜찮은 편.
프로호응러
일산에 맛있는 오마카세집이 많이 없는데 여기는 가격과 맛이 적당한 곳인 것 같다. 평일 런치 1부에 갔는데 사람 꽉 찼고, 12시에 시작하여 1시쯤 식사가 끝났다. 셰프님이 손님들과 소통하시는 스타일인데 부담스럽지는 않다. 오마카세에는 왜 락교가 없냐고 여쭤봤는데 락교는 일본이 아닌 중국에서 온 거라서 없는 거라고 하셨다. 몰랐던 사실도 알고 직원용으로 구비해놓은 락교도 얻어먹었다🤭 식재료값 상승으로 2023. 3. 1.부터 런치 50,000원, 디너 95,000원으로 가격 인상한다고 한다😭 주차는 건물 지하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