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로 예쁜 카페
연마백님이 벌써 다녀가셨군~^^
브론테 자넷 보러 왔다가
시간이 남아서 커피 한잔
창가 명당 혼자 다 쓴다
ㅎㅎㅎ
연마백
혜화/낙산공원 카페 인터미션.
원래 방문하려 했던 카페가 휴무라 어딜 가지 하다 마음이 가는 카페를 발견해서 커피 한 잔 하고 왔어요.
아늑하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좋았고 루프탑도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커피도 괜찮고 스모어쿠키도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낙산공원이나 혜화 오시면 여기서 커피 한 잔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