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시켜야하는 것도 너무 맘에 안 들고 겉만 번지르르하지
진짜 별로임. 프랜치토스트는 일본에서만 먹는거로
짬뽕탕수육포케피자햄버거
생각보다 평이한수준
긴 웨이팅을 감내하고 갈만한곳은 아님
ciarel
누군가 서울에 프렌치토스트 추천해달라하면 이곳을 추천할것
앵지
프렌치토스트의 왕이자 빛이자 성경, 반지의제왕, 프토 계의 박지성 김연아 손흥민 차은우 뉴진스 페이커 …
저는 아직까지는 돌고돌아 결국 조앤도슨이었던 것 같애요. 밥 먹기 전에 웨이팅 걸고 비적비적 근처 소품샵 구경하다 보면 주말 1시간 30분 웨이팅도 뚝딱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은 않지만 빵 겉면의 바삭함도 그 안의 촉촉함도, 막 토스트를 열면 뜨거워서 김이 폴폴 나는 모습도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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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7
프렌치토스트 여정 즐겁다 …
두부파괴자
프토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실망
빵속이 너무 물컹물컹 함
오히려 밀크티가 맛있어서 놀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