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고려 안해도 만족. 평소에 우니 별로 안 좋아하는 데도 여기 우니는 정말 맛있었다. 재방문의사 100
사의슈
스시 이도
이전에 쿠루미에 계셧던 셰프님의 신생 업장.
예전에 상현셰프님 대타로 스시 상현에서 스시를 쥐어주신 적이 있는데 그때 기억이 좋앗어서 방문했다.
인테리어는 조용하고 어두운 느낌.
기대만큼 괜찮았다. 천천히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다.
한분이 스시를 만드는 구조 상 서브가 느릴 수 밖에 없는 건 감안하고 가야할듯
먹는 사람
후 판교에 도보거리에 점심 오마카세 코스가 가능한 곳이 있다니.
뭔가 축하하거나 잔치할만한 일이 있을때 눈 꼭감고 가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