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음료도 베이커리도 맛없어요. 자리는 많고, 조용하게 업무하는 공간이 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영이나물
용산역 근방의 솔티캐빈 굉장히 큰 규모의 카페였다! (보기 드물게 큼) 느낀점을 말하기에 앞서.. 카페의 음료나 베이커리 류의 맛은.. 물론 제조음료의 경우, 만드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고, 카페 베이커리의 경우에도 저녁이되면 빵이 조금 더 굳고 해서 맛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 본다고해도.. 그래도 이건 좀 심한데...의 느낌...... spc의 ㅍㄹ바게트, ㅍㄹ크라상보다 훨씬 맛이 없는 베이커리.. ㅋㅍ즈 커피보다 맛이없는 음료... 하지만 더 비싼 가격.. 테이블과 의자는 비위생적이고.... 평가가 많이 고평가 되어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ㅠㅠ
요미
카페가 커서 좋아요 ㅎ 수다 떨기 최고 ㅎㅎ
쫀탱
미네랄솔티 5,9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홍콩밀크티 5,800원 주말에 용리단길에서 점심먹고 카페 가려고 돌아다니는데 가는곳마다 웨이팅, 만석... 여기도 남은 자리 겨우 잡아서 들어갔어요ㅠ 자리 먼저 찜해놓고 둘러보는데 까눌레, 스콘, 쿠키 등 베이커리류가 많았어요 포케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고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저는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가서 다른 디저트류는 안먹었고 음료랑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어요 홍콩밀크티 딱 제스타일 ㅜㅜ 아이스크림도 달콤 짭짤해서 맛있었어요 금방 녹아버려서 다 못먹었지만..
😋 ㅇㅅㅇ
4층은 가을날 루프탑 기분을 내기 좋은 곳
와인을 기대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