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방토와 아보카도의 조화가 쥭여주는 샌드위치+🐶존맛 카페라떼
*아보토마토 토스트
*머시룸 멜트
*단호박+고구마 스프
*카페라떼, 사과오미자티
송리단길에 이렇게 한적한 브런치 카페가 있는지 몰랐는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샌드위치 가격대가 좀 있긴하지만,, 브런치가 다 그러니 이해해요,, 개인적으로 머시룸 멜트 토스트보다는 아보토마토 토스트가 맛있었어요
꼭꼭 토마토랑 루꼴라+치즈를 한번에 올려 드세요!! 아보카도만 먹으면 맛 없음
그리고 카페라떼가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블루보틀 뺨치는 맛!
이왕먹는거맛있게먹고파
테이블도 몇 없는데 접객이 별로였습니다 일하기 싫어하시나 싶은 그런 느낌 장사하시는 분들 휴일에 나와 일하는 느낌이랄까요... 멀리 간 첫방문인데 남녀공용 화장실은 제때 체크를 안하시는 듯 합니다 ㄷㄹㅇ... 바로 이야기를 해도 뒤늦은 쳌...... 예.. 음식맛은 간이 잘 되어 있었지만 파스타는 이 가격까지인가 싶기도... 커피맛은 좋은데... 재방문 의사없는 아쉬움 8할입니다요
5학년2학기
맛있는데 비싸다...!
근데 사실 뭐 사먹는 브런치가 다 그런거 아닐까
3명이서 아보카도 토마토 토스트, 초리조 렐리쉬 멜트,
라구 리코타 토스트 이렇게 시킴 (브런치 과식녀들🙃)
1. 초리조 렐리쉬 멜트 2. 라구 리코타 토스트
3. 아보카도 토마토 토스트 순으로 맛있었다❤️
다소 자극적인 맛이라 맛있었던듯...🫠
커피맛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재방문 의사 있당🫶
단단
반차의 맛😋😋 근데 묘하게 불친절해 😕
마쪼
음.. 핫 샌드위치인 초리조 샌드위치는 무난하게 먹었는데, 프렌치토스트는 속이 몽글거리거나 부드럽지 않았습니당 ㅎ 가격이 센거에 비하면 조금 실망.. 그냥 계란물 좀 바른 식빵 구이같았고, 스프도 고구마도 호박도 약간 이도저도 아닌 맛이었어요. 다시 간다면 핫 샌드위치만 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