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저녁으로 시켰다가 음식 전부를 버렸다. 손가락 굵기보다 가는 닭고기조차 다 태웠는데, 이건 단순한 오버쿠킹이 아니다. 양파도 모두 타있었다. 성의없어도 이렇게 없긴 어려울듯. 팬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게 음식전반에 숯가루 같이 보이는, 원래 무엇이었는지 알수없는 심하게 탄 검은 덩어리들이 있고 탄맛이 지나쳐 쓴 맛까지 났다. 도스타코스를 십년 가까이 이용했는데 너무 어이없다. 다른 지점도 이용하기 찜찜할지경
양군집사
(적어도 내겐) 새로 생긴 타코집
완전 맛있다!!!!!
다 맛났다. 열심히 먹느라 사진이 없다.ㅎ
타코에는 하리토스 아뉩니까?
식사하는 동안 쿠팡이츠가 세 건
방문 포장이 두 건이였다.
홀이 좁아서 포장이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