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돈까스집 메뉴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편이고 친절하시당 !
사진을 매우 돌리고 싶으나 사진첩에서 찾기 힘들어서 포기..
정접시🤍
소싯적에 미소야에서 알바한 적도 있고 그 지점이 하필 진짜 맛있었기 때문에 난 한동안 주변인들에게 미소야 홍보대사였다 그런 미소야가 좀 더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놓았는데 영 갈 때마다 만족스럽지가 않다 맛없진 않지만.. 부족하다고 하는 편이 낫겠다 이렇게 되면 미소야가 낫고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놓은 이유가 없게 되는 거지..
moonlight914
카소미야는 어떤 메뉴든 무난하게 괜찮습니다.
솔직하게 써보지
친구랑 쓱 지나가다 배도 고프고 ㄴㅇㅂ 평점도 좋고 깨끗해보이고 해서 들어갔어요. 각 테이블에서 타블렛으로 주문+계산까지 합니다. 타블렛인데 분할 계산까지 가능한 매우 편한 시스템. 전 히야시 사케소바를 먹고 싶었는데 메뉴를 잘못 보고 히야시 소바+ 히레카츠 세트를 주문해버렸…. ㅠㅠ (15,000원) 친구는 알밥 히레카츠 세트를 주문했구요. (14,000원) 친구 알밥엔 뜬금없이 김치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친구가 다 덜어냄… 그냥 저냥 특색없이 맛있었고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았는데 가격 자체가 또 저렴하다고 할 건 아니지 않나 싶고… 전 다시 안 갈 거고, 추천도 안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