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맛
망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또바기치킨 망원시장점
상수 또바기만 가봤는데 저녁 겸 야식으로 치킨 생각나서 가까운 망원 또바기 가봄! 역시나 밤인데도 치맥 즐기는 손님들 가득!
📍반반치킨(또바기치킨&양념치킨) _ 16.0
기본찬으로 치킨집의 근본인 소금, 치킨무, 양배추샐러드 나옴. 후라이드는 물반죽st 치킨으로 원래는 크리스피파지만 또바기는 왠지 물반죽 치킨을 먹어야할 듯해 주문. 후라이드 한 입 베어먹자마자 짭쪼름한 소금간 쫙 느껴지고 닭육즙 흘러나오는 맛있는 치킨. 양념 역시 느끼하지도 과하게 달지도 않은 적당한 맛. 양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둘이서 나눠 먹다보니 거의 다 먹을때쯤 살짜쿵 물리는 느낌 들어서 양은 딱 좋았음.
떡볶이는 궁금했는데 리뷰가 없어서 안 시킴 ㅋㅋ 맛있을지 궁금. 겉에서 볼 때는 되게 작은 식당인 줄 알았는데 안쪽에 단체석도 있고 은근 옹골차게 공간이 나눠진 식당인 듯?! 다만 사장님이 너무 단체석 손님들에게 집중하셨는지… 치킨 나오는 데에 거의 15분 걸림 ㅠ 하지만 뜨끈따끈한데다가 한 입 먹자마자 맛았어서 걍 녹아내림 ㅋㅋㅋ 노포 분위기도 좋고 치킨 다 먹을 때쯤 바깥에서 3월 중순인데도 눈발이 휘날려서 은근 잊지 못할 순간이었음! ❄️
김호
어렸을 때 상수의 또바기 참 많이 갔었는데… 망원에도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양념치킨을 맛있게 먹었슴니다. 예전만큼 저렴한 맛은 없지만🙂 같이 간 친구 왈, 여기는 순살보다 뼈라고 하더군요!
김호
어렸을 때 상수의 또바기 참 많이 갔었는데… 망원에도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양념치킨을 맛있게 먹었슴니다. 예전만큼 저렴한 맛은 없지만🙂 같이 간 친구 왈, 여기는 순살보다 뼈라고 하더군요!
ㅎㄴ
맛있는데 1인 1닭 가능한 양이니 참고.
나영이
밤늦게까지 하는 치킨집 찾아 들어간 집. 동네 치킨집이 어울리는 집이네요! 간장이랑 매콤양념 시킨 것 같은데 간장은 딱 예상가능 한 맛이었고 매콤양념은 청양고추때문인지 은근 알싸한 향이 올라와서 전 좋았어요! 닭다리를 안 먹는 친구랑 함께 해서 본의 아니게 닭다리를 많이 먹었는데 살도 부드럽고 은근 통통하니 괜찮았어요. 맥주도 시원한 맛에 그냥저냥 먹을만 했던 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