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맛있는 푸딩빙수
연유 대신 카라멜소스를 뿌려줌
푸딩 단독의 맛도 훌륭하지만
푸딩과 견과류, 달고나처럼 굳힌 카라멜이 어우러진 식감도 마음에 들었음
but 이거 가지고 2층 올라가다 떨어져 주글까봐 개쫄았다
임슐랭
민트파는 아니지만... 사온 사람이 민트파라 같이 먹어봄
엄청나게 맛이 쎄진 않아서 먹긴 먹었지만
다는 못먹겠..😂
이전에 갔을때는 완전 만족했었어서 별점은 4!
Audrey
🍰 친구들과 방문
푸딩 빙수가 특이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토마토바질에이드를 팔아서 좋았다. 다른 디저트류도 조금 특이해 보였는데 못 먹어봐서 아쉽다. 공간이 협소해 자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친구들과 붙어 앉게 되어서 오히려 좋았다! 🥰
nongdamgom
푸딩빙수 맛집!
하지만 2층에 앉아야 한다면 비추..
음식을 들고 문을 열어 밖으로 나가서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가야 함 😨
🍮 푸딩빙수(13,900원): 푸딩 크고 존맛! 누가틴 올라가는 것도 완전 호감
달걀
■ 음식
푸딩빙수와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아메리카노는 튀지 않는 맛이었고 빙수는 시원하고 달큰한게 맛있었다.
다만 1인 1음료인데 빙수(13,900)가 1인으로 카운트 된다는 거
■ 서비스
적당한 친절함
■ 공간
그니까 이게.. 힙이란 말이지..
주문을 1층에서 하면 문열고 나가 옆에 있는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매장에 앉을 수 있다.
노출된 콘크리트, 좁은 테이블 간격, 낮은 테이블.
힙은 어렵다.
화장실 깨끗
■ 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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