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여믜
맛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단맛이랑 매운맛이 강해서ㅋㅋㅋ감흥없는맛인데 꼬치 굽기정도도 그냥 그랬고...무엇보다 천원 더받음;;왜 천원 더 결제되어있지 걍 별로였음
ㅈㅁ
닭꼬치 모듬 💎💎💎
비빔 국수 💎💎💎
기대하고 갔지만 그정도 맛은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정도의 닭꼬치네요
비빔국수도 평범합니다
최민규
국밥 11,000 비빔면 10,000 견봉살 추가 3,000 샹대림밀맥주 6,500 일요일 점심 오픈 30분 전쯤 줄을서서 방문했어요. 이전에 성수동에 방문했을 때 점심 줄을 보고 일찍왔는데 비가와서인지 오픈후에도 대기는 길지 않은 편이였어요. 견봉살꼬치는 맛있게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국밥은 크게 매력적이지 않았고 비빔면은 다음에도 또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이 쫄면? 중면? 느낌이여서 쫄깃하고 맛있어요. 저녁에 방문해서 꼬치도 먹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김모린
빨간면
물비빔면
온면
저는 물비빔면을 먹었는데 맵찔이가 견딜수 있는 정도의 매운맛 같았는데
꼬치를 한입 먹는순간 매운맛이 엄청나게 폭증해서 확!!! 올라오더라고요
뭔가 기름을 만나고나서 매움이 더 커진거 같아요
그다음 젓가락부터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ㅠ0ㅠ
맵찔이에겐 힘들었습니다....
각오하고 드세여ㅜㅜ
팔도비빔면이나 쫄면같은 매운장 느낌이 아니라
뭔가 독특한 매운맛이었어요
빨간면 먹은 친구는 비빔면이 더 맛있다규 하네여
관동별곡
어쩐지 과대포장된 곳이라는 느낌을 벗어날 수 없다. 프렌차이즈 야키토리라 큰 기대를 하면 안되지만 꼬치를 굽는 직원의 앳된 모습을 보면서 일본의 야키토리 장인들을 생각한다. 가장 기술이 필요한 주방에 젊은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는건 여기가 결국 힙식당이지 노포가 될 수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