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가기 좋은 카페
카프레제 샌드위치(포카치아 브레드 변경)+아메리카노
조합으로 먹었는데, 상당히 기분 좋았다.
토마토가 싱싱하고 향긋한 바질스프레드가 바삭하고 쫄깃한 포카치아브레드와 잘 어우러졌음. 채소가 쏟아질 듯 들어간 샌드위치도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는 심플한 재료와 함께 빵이 강조되어 맛있었다.
재방문 의사 있는데, 혼자 가서 즐기고싶은 느낌
장돌뱅이황
에스프레소를 이렇게 맛있게먹은 건 처음
조세미
[카페 뚜또 페르 뚜띠/ 체체, 스프리츠]
가지와 후무스 조합이 맛없을리 없고
브런치로 마시는 스프리츠 맛없을 수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