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차이룽짜장면(6,) 시설 : 신축이라 건물 깔끔. 좌석 약 50석. 아기의자. 와이파이 분위기 : 평일 점심엔 주변 회사원들 많음. 왁자지껄. 깔끔한 동네 중국집 분위기. 주방에 얼굴만 보이는 창이 있는데 마스크 쓰고 일한다. 서비스 : 홀 직원 3명. 반찬 셀프바. 주문후 기다림 5분 맛 : 첫방문이라 짜장면 시켜봄. 메추리알 하나가 인상적. 면발은 쫄깃하고 짜장은 보통의 짜장보단 약간 덜 짠것 같다. 돼지고기가 적당히 들어있어 양파와 조화롭다. 가성비도 좋아서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