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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연돈 볼카츠 강남CGV점

연돈 볼카츠 강남CGV점

3.6/9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9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00 ~ 20:3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4:30 ~ 17:00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70-8666-4637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38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간식
  • 고로케
  • 멘치까츠
  • 돈까스
  • 또간집
  • 주차가능
  • 매장식사불가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6

  • 추천
    42%
  • 좋음
    42%
  • 보통
    8%
  • 별로
    8%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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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뼈주부구분점
    리뷰 이미지
    연돈볼카츠가 가맹점주들과의 마찰이후 노선 변경을 요시노야로 잡는걸까요?? 저는 볼카츠를 되게 좋아해요!! 330 맥주 한캔이랑 먹으면 딱 맛있거든요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잘알호소인구분점
    리뷰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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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미지 3
    #연돈볼카츠 연돈볼카츠는 양파 조금 들어간 돼지고기 고로케를 먹는 느낌이다. 메뉴 설명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한 입 물었을 때 기대를 갖고 먹은 탓인지 평범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한 입만 먹어도 느끼했다. 그러나 동봉된 오뚜기 케첩을 찍어 먹거나 술을 먹거나 해서 느끼한 맛을 잡아줄 친구가 있다면 충분히 맛잇는 맛이다. 하나만 먹어서 그런지 다 먹고 나서는 더 먹고 싶었다. 하나에 3000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한다. #뚜껑열린치킨도시락(특제양념) 치킨이긴 한데 돈까스 느낌이 든다. 튀김옷이 얇아서 그런 것 같다. 먹고나면 은은하게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매콤한 무언가가 있다. 밥은 진득하다. 그래도 즉석밥 같지 않고 더 밥맛이 좋다. 치킨과 밥의 양도 꽤나 많다. 치킨은 세 조각인데 kfc 4 조각 정도의 포만감이며, 밥은 햇반 보통 크기 하나 정도는 되거나 그거보다 조금 더 많을 것 같다. 소식좌라면 아무리 배고파도 한 끼에 못 먹을 것 같다.(사실 나도 다 못 먹었다) 할인행사하는지 모르고 유튜브 영상이 나온 다음 날 바로 먹어보러 간거였는데 뚜열치 도시락은 3000원 할인하고 있었다. 볼카츠 3000원에 도시락 3900원해서 총 6900원에 이렇게 배불리 먹을 거라 생각을 못했다. 할인행사는 8월 3일까지니 서둘러 가보세요.(연돈볼카츠 관계자 아님. 내돈내산 홍보) 다만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 가면 연돈만큼 기다릴 수도 있다 ㅋㅋㅋ 실제로 오늘 6시에 갔는데 8시에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타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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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사람들과 비슷할 이유인 연돈의 프랜차이즈라는 점에서 한번 방문해본 볼카츠. 거의 만석닭강정마냥 철저히 무장하고 오픈주방에서 만드는 모습을 보면 위생은 믿을만 하지 않나 싶다. 오리지널과 치즈를 하나씩 주문.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맛은 그…편의점 냉동 미니돈까스의 고급화 버전? 바삭하고 돼지잡내도 없고 육즙도 쭉 나오는편이고 한데 흠….특별성이 없다. 소스라도 케첩말고 오리지널을 바라는 건 욕심이려나. 그리고 치즈는 비추. 볼카츠 자체가 느끼해서 치즈까지 넣으면 케첩으로도 감당이 힘들다. 프랜차이즈로서는 가격대비 나쁘진 않지만 굳이 찾아먹진 않을 듯.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seul구분점
    리뷰 이미지
    골목식당에 나온 식당들 중 연돈이 가장 궁금했는데 그 기대에 충족하는 맛이었다. 볼카츠는 어느정도 체인화된 감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다라는 인상은 확실히 남았다. 식은 상태로 먹었는데도 육즙이 가득해서 그런가 맛은 여전했음. 이 체인화가 전국팔도로 뻗어나가길 응원합니다(진주라든지)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나영이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오 볼카츠.. 매력 있네요.. 제주도, 극악의 웨이팅, 한정판매로 유명한 연돈에서 볼카츠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지점도 꽤 생겼던 것 같아요. 이른 아침부터 가서 정성스레 텤아웃 해주신 누님 덕분에 앉아서 볼카츠 먹기 했어요. 생긴 건 평범한 고로케처럼 생겼는데 맛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한돈 비선호부위로 만들었다는데 잘 다져져서 그런지 식감도 좋고 굉장히 알찬 편! 육즙도 은근히, 육향도 은은하게 느껴졌어요. 겉은 또 바삭함이 적당하니 매력있었어요. 1개에 3000원인데 생각보다 배가 든든해지는 느낌이라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보관만 잘하면 갓 나온 것 먹지 않아도 바삭바삭하게 잘 먹을 수 있어서 포장해서 먹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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