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몽그리

회사에 누가 가져와서 먹어봤는데 왜 단짠인지 알겠더라고요 아이스크림 케익 먹을때는 감태오란다가 잘 들어가고 한식으로 밥먹고나서는 딸기초코가 잘 들어가고 그랬습니다..ㅋㅋ 오란다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뭔 맛이 추가되니까 + 나이들어서 그런가 간식으로 잘 들어가네요

오란다 적당한 달달함 + 이에 안 껴서 만족!!! 시식 가능해서 먹어보고 한개 구매했어요 ㅎㅎ 별사탕 오란다, 해바라기씨 초콜릿 오란다 등 종류 많음

오, 다른 곳들(?)의 오란다보다 덜 달아요! (난 더 단 게 조은데😌

경주 기념품으로 마땅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구입했어요 기본에 충실한 느낌의 맛 이에요 오리지널은 2,000원 정도 돼요 4개 / 8개 단위로 귀여운 선물박스에 포장하기 좋게 담아줘요 5천원 미만의 가벼운 기념품 필요하신 분들 좋을 것 같앙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