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건 없지만 튀는게 없어서 좋은 곳
✔️: 추천메뉴: 빠쉐
맛💭
다들 피자 맛있다고 칭찬했다. 개인적으론 빠쉐도 맛있었다. 해장하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을 파스타. 한참 업무 때문에 빡쳐있을 때 사수가 위로해주신다고 데려가주신 곳이라 긍정적인 추억으로 남은 곳
분위기💭
휴가온 분위기 나는 인테리어가 좋다😊 마치 동남아에서 비치 주변에 가성비 떨어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
만두박사
피자… 기대했는데 피자스쿨이 더 맛있다. 파인애플 넘 적
분위기 굿 테이블 크고 괜찮은데 다만 좌석이 적어 대기가 길다
파스타 나쁘지 않았는데 특별할것도 없구
근데 파미어스 몰에서는 탑쓰리
thehole
이제 본격 더몰트하우스에 가야할 시즌이네요
시험을 마친 청소년이 밖에서 먹을 수 있는데를 가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왜 음식 사진 이것밖에 안 찍었지
포케는 처음이었는데 맛있어요
대체로 뭘 골라도 평균은 하는 것 같아요 이런 날 야외
테이블의 분위기는 덤이구요
맥주도 맛있어요
돌토끼돌끼돌끼
최근에 쇼파자리를 빼서 자리가 좀 더 늘었어요. 날씨가 괜찮을 땐 바깥자리도 좋아요. 한번씩 해물 선도가 왔다갔다할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여차하면 재료때문에 안된다하는거 보니 신경 쓰는것 같아요. 유일한 점심 파스타/피자집이라 괜찮아요.
라온
여기에만 사람이 바글바글, 대기까지 있던 비 오는 날 저녁 식사. 머쉬룸 크림 트러플 리조또(16000원)는 트러플 향 조절 가능하고, 통베이컨 들어간 아라비아따(15000원)는 맵기 조절 가능합니다.
가격 대비 봐도 대만족. 저녁 11시까지 운영하신다는 점도 좋아요. 분위기도 굿!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