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징어
어떻게 이 가격에 이런 맛이.
알리오올리오만 10번 넘게 먹음.
+) 로스트비프 개맛있음
또요
근처 파스타집을 검색하다 방문하게 되었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좋았다. 특히 잠봉피자가 기대이상이었는데 바질페스토에 잠봉과 치즈, 루꼴라의 맛 조합이 너무 좋았고, 바삭한 피자도우가 식감까지 살려줘 계속 먹고싶은 맛이었다. 스파이시쉬림프로제파스타는 꾸덕한 파스타 니즈를 충족시켜주면서도 느끼함을 잡아주기에 적합했다. 매장은 생각보다 작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었다.
Flowing with time
비싸지 않은 가격인데 빵도 나오고 피자가 늦으니 주문한 와인에 나중에 추가를 주시네요.
케로
두번째 방문. 첫 방문 때는 꽤 흥분하며 먹은터라, 이번에는 좀 더 차분하게 맛보았다. 크림류 디쉬는 찐득하며 고소하고, 오일류는 기본에 충실한 맛. 제주 잠봉블랑 샐러드는 발사믹 때문에 다소 밋밋했다. 이전에 먹은 부라타 치즈 샐러드가 괜찮았는데.
처음 갔을 때도 이번에 갔을 때도 빵 서비스를 주셔서(물론 2인이서 기본 4갤 시키니), 참으로 가슴 훈훈해지는 곳. 올리브 절임은 한번 주문하면 리필이 되는데 절임 소스가 좋다. 종종 베이직한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찾고 싶은 식당. 내츄럴 와인도 있던데 아직 여기선 시도를 못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