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서울 용산구

테이블링 - 커피 오브 콜스

커피 오브 콜스

3.5/7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1:00
  • 메뉴
  • 리뷰 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749-5552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용산구 보광로 107
편의시설
  • 반려동물 입장 가능반려동물 입장 가능
매장 Pick
  • 카페
  • 커피
  • 에스프레소
  • 민트커피
  • 반려견동반
  • 예약가능
  • 연중무휴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5

  • 추천
    38%
  • 좋음
    38%
  • 보통
    13%
  • 별로
    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7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범부구분점
    리뷰 이미지
    미팅 차 용산에 갔다가 아무런 정보도 없이 눈에 보여서 들어간 카페 오브 콜스. 유난히 날이 좋은데 입구까지 뻥- 뚫려있어 그 쾌청한 개방감에 앉아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네요. 다만 테이블이 벽에 붙어있는 강의실(?) 느낌의 일체형 책상이라 살짝 불편했어요ㅜ 그렇지만 탁 트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만족입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염치없는염치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이태원 엔틱 거리 초입의 힙 카페 - 모래 혹은 강자갈 테이블이 인상적인 곳 - 팻프랜들리 키즈프랜들리 카페 - 커피 맛은 특별하지 않았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영이나물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한남동 어드메의 커피오브콜스 건실한 청년이 아주 친절하게 커피를 내려주신다. 나는 COC커피 _ 6500원 천혜향 스무디 _ 6500원 베리 판나코타_ 6200원 을 먹었다! 갑자기 카페인 금지를 당하면서 카페에서 카페인 아닌 음료를 찾는것이 참 어렵고 고되었는데, (그리고 찾아도 이걸 이 돈주고 먹다니.... 싶은 자괴감이 엄청 났음) 커피 오브 콜스의 천혜향 스무디는 진짜 짱맛탱구리! 진짜 맛있어서.. 친구의 커피... 불쌍하게 쳐다보지 않을 수 있었구요~ 근데 커피도 완전 맛있었음! 베리 판나코타도 맛있었음! 카페 분위기 좋았음! 근처가면 또 갈거!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이진쓰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COC커피(커피오브콜스 커피) 천혜향 스무디 베리판나코타 씨오씨커피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고 꼬소해다. 아 크림은 약간 단 편? 레몬어쩌고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아주 살짝 들어가는지 맛은 잘 안느껴짐. 천혜향스무디는 곱게 잘 갈렸고 천혜향 맛이 잘 느껴진다. 인위적인 시럽 맛은 별로 안나서 같이 간 언냐가 좋아했다. 베리판나코타,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맛있는걸?? 베리콩포트?가 좀 많긴 했지만… 아래에 있는 판나코타?우유푸딩?이 너무 탱글탱글한 젤리 재질 아니고 좀 밀도있게 부드러운 푸딩재질이었고 고소한 우유맛이 좋았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은데 달달상콤한 콩포트가 방해하는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무튼 판나코타 맛있음. 무엇보다 여기 왕친절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토요미식회장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리뷰 이미지 13
    MBTI 멈춰!! 이태원역 근처엔 왠지 커피만으로 마음에 드는 카페가 잘 보이지 않는다. 왠지 그냥 프랜차이즈의 느낌이거나 아니면 인스타용 갬성카페. 거의 두 종류만 발견된다. 근처에 커피로 추천할만한 카페도 보이길레 가봤더니 다른 카페로 바뀌었고 커잘알이 예상되었던 메뉴판은 사라지고 대충 흉내만 낸 뻔한 메뉴판을 가진 카페가 들어섰다. 그래서 그나마 근처에서 고르고 골라서 괜찮아보이는 카페가 한군데 보이길레 찾아가보았다. 리뷰 등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좋은 카페로 보였는데 입구에서 뭔가 무리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른 메뉴들은 멀쩡하긴 한데 에스프레소 원두를 고를 수 있다. 원두 블렌딩 이름이 INFJ ESFP 저 MBTI와 커피가 무슨 관계일까…. 지나친 무리수에 당황하고 자리를 옮길까 고민하긴 했다. 하지만 마땅히 더 나은 카페가 보이지는 않았기에 들어갔다. INFJ원두 - 카라멜의 달콤한 풍미, 볶은 견과류의 고소함, 토스트 향의 여운? 내가 아는 INFJ에게 보여줘봤더니 몹시 당황해했다. ESFP원두 - 오렌지 얼그레이 시럽 카라멜의 늬앙스가 느껴지는 과일과 산뜻함과 쥬씨함이 특징이라 안내되어 있다. 일단 호불호가 적은 스타일로 예상되어 내 커피 취향과는 달랐기에 ESFP를 골랐다. 참 스태프한테 주문하면서도 민망했다. “저 아메리카노 엣프피로 한잔 주세요, 따뜻하게요…” “……..” 엣프피 블렌딩 원두는 오렌지 얼그레이 시럽 카라멜의 늬앙스가 느껴지는 과일과 산뜻함과 쥬씨함이 특징이라 안내되어 있다. 일단 엣프피 안내와는 달리 산뜻함은 그리 느껴지지는 않았다. 홍차향도 얼그레이이니 어찌보면 오렌지와 큰 차이는 없을 듯 하다. 하지만 로스팅이 미디움 정도로 생각된다. 산뜻함은 적게 느껴졌다. 산뜻함을 찾았기에 조금 식혀서 마셨는데 그랬더니 조금 느껴지긴 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