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깨비요정찡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여자들 마음 사로 잡을때 최고!♡ 레스토랑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힙해서 새롭게 매력적이다 오히려 신선하고 좋아
크진않고 적당함.고급스럽고 전망이 좋아서
시그니엘에 온것같은 느낌이었다
와인은 가격은 일반 레스토랑수준 비싸지않았음
칵텔과 안주는 역시 비쌈
1잔에 1~3만 다양한가격
가리비가 3만원대 3개..너무항..1개추가함
화장실가는길도 좋고 화장실 너무 예쁘고
감각있어서 사진찍음
시그니엘보다 갠적으로 더 개성있고 더 예뻤음♡
시그니엘바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서ㅜ
여태갔던 바중 개성매력 분위기등 취저였다
재방문의사있음♡
아차차
결론 : 사진찍고싶움가자
공포의두루미
긍정: 수준있는 음식, 뭔가힙한 분위기.
부정: 뭔가 상대적으로 단정하고 대접받는 분위기는 덜하다.
최상층 호텔바가주는 쾌적한분위기가 있다. 잠시지만 뭔가 잘살아온것같고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라티튜드는 매달 두번째 혹은 세번째주 목요일마다 와인시음 혹은 주류런칭이나 클럽형식?의 대관행사를 진행하려고 하고있는데(30~50명 정원 수준이라고함), 따로 공식적인 안내창은 없어서 혹시 우연하게 내용을 알게된다면 저렴한가격에 바를 즐길수있으니 참여해보면 좋을것같다.
집밖고선생
* 파뤼 나잇 바이브, 잠실 라티튜드 32 🍸
- 커버차지 10,000
소피텔 32층에 위치해 서울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통창 바. 창가자리는 30만원, 70만원 미니멈 차지가 있다. 창가 가까운 홀에만 앉아도 야경이 잘 보이고 워낙 내부가 화려해서 야경 배경으로 사진 찍기엔 일반석도 나쁘지 않다!
커버차지에 세 가지 스낵과 웰컴 샴페인이 포함되어 있다. 모엣샹동으로 기분 좋게 시작 !
인스타그래머블한 건 사실. 하지만 호텔바+야경+분위기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잠시 본분을 잊고 내 사진 찍느라고 칵테일 사진을 까먹었다 … 여기 시그니처는 별자리를 테마로 하는데 12개 중 몇 개만 있음. 자기 별자리 없을 수 있음 주의.
시그니처를 안 시키는 고질병 때문에 사이드카를 시켰다. 맛있었음!
음악 빵빵하고 실제로 디제잉부스도 있다. 화장실 마저 화려한 라티튜드, 매력 있었다.
😋 ㅇㅅㅇ
아…….
컨셉도 애매 음식도 애매
인스타용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