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은 넓으나 주변 상가들에 비해 손님이 아예 없는 수준. 다만 강릉혼자여행간거라 물회 포장을 찾아보곤 방문했음. 23년 9월에 올라온 물회 특 가격 2만원
구성 이게 맞나 싶을정도의 다양하고
반찬에 밥에 다 있었으나 ( 육수도 따로 포장 )
25년 6월 방문했을 때 물회 특 가격 2만2천원
물회 하나가 끝 그냥 배달음식 받듯 큰 통 하나 받음
일반과 다른점은 멍게 및 회 더 많이 들어가있다고 함
우선 세월에 구성이 변했을 건 어느정도 생각했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거 아닌가 싶고, 내용물도 그리 많은편도 아니었음.. 이정도면… 국물이 많은거라 비싸도 만오천원이면 되지 않나 싶음.. 반찬도 뭣도 없는데
맛은 나쁘진 않았지만, 두번다시 가진 않을듯
구남이
별점 3.5
카카오 평점이 매우 낮았지만
그정도는 아닌곳
가격은 비싸지만 경포대 뷰와
나쁘지 않은 구성으로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