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감자
강릉역 옹막 🥢🌿
강릉에 왔으니 막국수 한 그릇은 필수라 들른 곳.
물막국수는 담백하고 무난한 맛,
비빔막국수는 매콤달콤한 양념이 살아 있어 만족스러웠다
함께 주문한 수육은 야들야들해서 곁들이기엔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큰 감동은 없었다ㅠㅠ
식당은 깔끔하기에 강릉역 부근에서 들리긴 좋을듯!
복잡한미식가
1. 식전 보리밥 맛있음 모두가 생각하는 그맛
2. 막국수(국물) 맛도리
전날 완벽한 음주로 해장하기 좋았음..
다만 약간 찰진면을 좋아해서 그런지 약간 끊어지는(?) 면이라서 취향이 쪼금 다름
sonetbird
강릉가면 옹심이 ! 꼭!
동부시장 옹심이 먹고 싶었는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버렸다
먹죽귀
강릉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 가능한 곳인
강릉역옹막에서 맛있는 물막국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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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술을 많이 먹었더니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서 저는 들어가자마자 물막국수를 주문
하고 매장을 보는데 매장이 엄청 이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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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메뉴가 나오기전 열무김치와 무김치가
등장 했는데 갑자기 보리밥이 등장 식전에
에피타이저로 맛있는 비빔밥 까지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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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와 무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막국수
나오기전에 한그릇 더 먹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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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이 동동 떠있는 육수가 들어가있고
김가루와 무 계란까지 올라가서 완전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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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제일먼저 먹고 싶어서 시원하게 한입
마셔봤는데 완전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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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직접 담그신 동치미 국물로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역시 후루룩 면치기
하다보니 한그릇 순식간에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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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은
감자옹심이 엄청 많이 드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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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오픈인데 저는 미리가서 기다렸더니
사장님이 기다려주셔서 고맙다고 커피까지
한잔 주셨는데 친절함도 최고였어요
맛집남녀
2021 방문
강릉역 근처 메밀막국수 전문점.
비빔 막국수와 수육, 만두까지 푸짐하게 주문.
막국수 나오기 전 식전밥이 나온다.
고소한 참기름 냄새 풍기는 보리밥에 열무와 무말랭이 넣어 쓱쓱 비벼먹으면 꿀맛.
(솔직히 식전밥이 가장 맛있었는데,, 아쉬움을 남기는 양이다)
메밀 막국수, 그냥 평범하게 맛있다. 약간 면이 불은건가? 느낌이 들었는데 육수 넣어서 조절해먹으면 그나마 낫다. 양념 맛이 그리 진하지 않아서 딱히 매운지 모르겠음.
오히려 회 막국수가 새콤매콤하고 특색 있었음. 철마다 회가 바뀌는 듯한데, 지금 시기는 가오리회가 올라갔다고 설명해주심. 가오리회 양념에서 유자향이 남. 유자소스 들어간 듯.
수육에도 가오리회가 함께 나오는데, 깻잎에 고기, 가오리회 함께 싸서 먹는 삼합을 추천해주심. 보쌈은 고기가 매우 얇고 비계부분이 많은 편이었음. 고기도 살짝 퍽퍽한 편이라 수육은 굳이 먹을 필요 없을.. 비추..
만두가 진짜 맛있다1 갓 쪄서 나오니 따끈따큰하고 고소한 메밀피가 쫀득함. 속은 고기 만두로 육즙도 푸부하다.
가게 내부는 넓고 마당도 넓은데 막상 테이블은 그렇게 많지 않은 편.
식당인데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포토존을 많이 만들어둔 곳은 처음 봄. 웨이팅 하더라도 마당이나 내부에 깨알같이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 찍다보면 금방 들어갈 듯.
ps. 기념품 메밀쫀드기도 판다! ㅋㅋ 엄청 구수하고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