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에 반해 재방문했네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아서 옆에 테라스에서 마셨어요.
바람타고 커피향이 퍼지니까 어우 카페인이 온몸에 퍼지는 기분이었어요.
할일도 잊고 테라스에 한 동안 앉아서 있었네요.
해가 들이쳤는데 진짜 어떻게 아셨는지 바로 어닝 쳐주시고,,
진짜 센스 만점..
안히.. 더더 나만알고 싶은 곳이 되버렸잔하🥰🥰
꺼부꺼부
말차라떼,, 비주얼보고 다른 것도 맛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네이버 후기 보니까 커피랑 휘낭시에 꼭 먹어봐야겠네요.
조용하고 친절하구 눈치 1도 안보이구,, 너무 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