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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테이블링 - 케무리

케무리

4.1/6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6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8:00 ~ 01:3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수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제주 제주시 신대로14길 34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술집
  • 이자카야
  • 야키토리
  • 야끼도리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1

  • 추천
    57%
  • 좋음
    29%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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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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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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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미슐랭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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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8.4 신제주 연동에 위치한 야키토리집. 번화가인 누웨마루거리와 삼무공원 사이에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고 유동인구가 엄청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인근에 술집들이 엄청나게 많고 요새 유행을 타서 야키토리집들이 생기고있는데 그 중 특별하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방문해봄. 신제주에서 제일 복잡한 곳에 가게가 있어서 주차가 굉장히 어려운 편. 주변의 골목은 상당히 좁아서 차를 세우고 통행하기 어렵고 맞은편의 제원공영주차타워를 이용해서 주차하면 됨. 내가 먹은 메뉴는 #꼬치5종세트 17,000원 #오뎅나베 26,000원 #아보카도구이 9,000원 #산토리진저하이볼 9,000원 #기린생맥주 9,000원 요새 야키토리집을 가면 이것저것 먹어보고싶어서 보통 세트메뉴를 시키게되는듯. 총5가지가 나오고 은행,연골,가슴살이 나온 후 닭다릿살과 골반살이 나왔다. 5가지종류 중에 닭다릿살이 맛이 가장 좋았다. 큼직한 것이 닭풍미와 육즙을 제대로 잡아내었음. 2등은 골반살. 비슷한 식감이지만 상대적으로 좀 더 탱글한 느낌이었고 역시 풍미가 좋다. 연골의 오독오독한 식감이 맛나고 가슴살은 부드러우면서도 밀도높은 구조감이 느껴졌다. 느끼함이 느껴지면 유자맛이 나는 와사비에 찍어 먹으면 덜해지고 오히려 맛이 살아난다. 은행은 다른곳에 비해 덜 짜고 슴슴하니 좋았고 2꼬치를 줘서 흡족했음. 오뎅나베의 오뎅이 아주 맛있다. 부드럽게 씹히는 어육이 좋았고 감칠맛이 나는 깊은 국물이 끝내준다. 사케를 마시고싶은데 그러지못해 기린생맥주에 즐겨봄. 조화가 좋다. 아보카도구이는 오늘의 베스트. 적절한 단짠의 소스가 발려 반으로 갈려 구워진 모양새가 눈에 띈다. 마치 고구마와 같은 질감과 맛이 나며 결대로 씹혀 식감이 살아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지만 만족스러웠고 조금의 느끼함마저 불쾌하지않고 하나의 진한 풍미로 다가와 좋았다. 상당히 실력이 좋아서 추천할만한 곳.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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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보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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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 맛있다ㅠ//ㅠ!!! 꼬치는 전체적으로 다 맛잇었는데 꼽아보자면 껍질하구 어깨살이 참 좋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몇몇꼬치는 어떤 소스와 함께 먹으면 되는지도 알려주신다. 바에 앉으면 굽는 모습도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재미도 있음ㅋㅋ 그리고 이곳 유자 하이볼은 알쓰인 내가 마시기에도 술맛이 잘 안느껴져서 좋았다ㅋㅋ!!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육계닭 토종닭 모두 제주산을 사용하시고 일단..맛있어서 후회는 없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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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쩝박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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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여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분위기 좋고 괜찮은 이자카야 였다..나중에 또 가면 맛 평가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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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의소식좌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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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제주도 4박 5일 여행 중 가장 돈을 많이 쓰고온 곳.. 인스타 DM으로 예약을 했는데 예약이 무색하게 손님이 없었다는ㅠㅠ 가게가 솔찬히 넓거든요. 다찌가 12석? 테이블도 4,5개 되는데... 금요일 저녁에 저말고 다찌 2인, 테이블 3인 뿐... 제가 제일 일찍 갔다 제일 늦게 나왔습니다... 금요일이라 사람이 좀 있을줄..? 쩝. 주말에는 많겠죠..? 많이 많이 가주세요. 기본세팅도 좋습니다. 찍어먹는 소스도 기본 5가지(소금, 디종머스타드, 마요네즈, 유즈코쇼, 와사비) 주시고 기본찬도 양배추, 직접만드신 듯한 쌈장, 가지절임(이게 특히 슴슴하니 괜찮더라구요) 을 내어주십니다. 저는 단품으로 먹어봤습니다. 네기마, 엉덩이살, 염통, 껍질, 모래집,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 정도 일까요. 1꼬치씩 나오구요. 주문하면 바로 구워주세요. 야끼오니기리도 시켜봤는데 이것도 제대로입니다. 김도 깔아주시고 이것도 찍어먹는 소스가 2가지. 닭육수도 주세요. 몇번은 그냥 먹고 몇번은 육수에 넣어서 말아먹었습니다. 모찌리도후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이건 조금 소스가 제입맛에는 안맞았다는. 기린 생맥주도 솔찬히 마시고 쇼츄도 잔으로 한잔 마셨습니다. 마지막 밤이라 2차도 가볼까 했는데 여기서 너무 먹고마셔서 무리무리라고 판단되 그냥 술사서 숙소가서 마무리했어요. 화장실 남녀 따로 건물에 있습니다. 연동 근처에서 여행을 마무리하신다면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토종닭 부위별 코스도 있고 일반 삼치, 고등어 구이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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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a.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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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근처의 신생 야키토리. 유흥가 사이에 있는 모던한 느낌의 야키토리가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제주 토종닭을 직접 발골해 정해진 양만 판매하기 때문에 솔드아웃이 빠를 수 있어요.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대동맥. 대동맥 짱!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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