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잘되는지 근래에 확장했다는 것같아요?
1층에서 고기를 팩으로 사서 룸으로 가져가서 먹는것 치고는 저렴하진 않고, 고기를 구워주는 것도 아니고. 대신 룸은 독립적이고 상차림으로 나오는 것도 이것저것 많은 편. 추가주문 할때 내려가서 다시 고기를 사와야하는건 좀불편해요.
독립적인 룸/프리미엄한 서비스 vs 정육식당처럼 합리적인 가격, 최소의 서비스 사이의 하이브리드...같은 느낌
환기는 아래 언급하신것처럼 좋진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이 와서 고객을 잘 챙겨주는 느낌 & 후한 서비스, 아기의자 있음 등등의 장점도 확실해서 외식하고 기분좋게 돌아갈수 있었어요 ㅎㅎ
김맛빅
구성좋음
저렴하지는 않은 편
접대할 때 좋을듯
모든 테이블이 룸으로 되어있는데
연기가.. 환기가 잘 안되어서 먹는내내 불편했음
뇸뇸
한우 가격도 괜찮고 사장님이 넘 좋으세요
모든걸 서비스로 주시는..
예약 미리 해놓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