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눌레는 평범한 듯 하지만
크로와상 미쳤음
첨에 가격보고 읭스러웠지만 먹어보면 납득이 가능한 맛
사브르가 샵인샵? 느낌으로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매장 들어가면 항상 직원분이 봉쥬! 해주셔서 프랑스 가본적 없는데 간접체험 시켜주십니당☺️🥰
버크
양재 크레미엘
- 소품 편집샵으로서의 역할이 더 커진 것 같은 크레미엘..! 근처에서 일할 때 오픈 초기에 여러번 가다가 오랜만에 양재천 갈 일이 있어 들렀는데 이것저것 많이 바뀌었지만 공간이 주는 분위기만은 여전하네요😉 앉았다 갈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여전히 발랄하신 카운터 직원분께 기운 받고 오랜만에 뺑오쇼콜라 하나 포장해서 산책했습니다~
petrichor
매장을 가득 채운 빵 냄새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그런데 구매 후 바로 먹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잘 먹었지만 재방문해서 또 먹고 싶을 정도로
좋지는 않았어요. 무난하게 좋은 정도?
+리뷰들을 보니 못 먹어본 메뉴들이 맛있는 거 같아
근처에 가면 다시 먹어봐야겠네요.
ㅅ ㅔ연
크로와상
카시스 포요테
까눌레
팡스위스
프랑스가 바로 내 눈앞에!
따끈한 크로와상을 한 입 베어먹었을 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프랑스의 페스츄리의 권력. 이 느껴진다. 카시스 포요테/판스위스는 물리지 않을 정도의 양/단맛으로 밸런스를 기가 막히게 잡아내서 감탄
* 취식은 근처 떼르드카페에서 가능! 따뜻한 바닐라빈 라떼가 환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