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무화과
#쉬러가서오픈런이라니
#에너지넘치는직원들
#친절하네요
협재해수욕장 안쪽 골목에
이토록 유명한 빵집이 있었다니!
행여 못살까봐 영업 15분 전에 갔더니
제가 1등이네요.
쉬러 와서 오픈런하는 스스로에게
현타가 오긴 했지만요.
20대로 보이는 직원들의
화이팅 넘치는 소리가 문 밖으로 들려옵니다.
소금빵은 11시
인기메뉴 잠봉뵈르는 12시에 나온다는데
10시에 가게로 둘어가니
갓 나온 따끈한 소금빵이 우르르 쏟아지고
있었어요.
소금빵은 안이 많이 비어있더군요.
맛은 평범했어요.
묵직한 무게의 치아바타가
좋았습니다.
씹으면서 느껴지는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관광객 말고도 동네 분들도
많이 사러 오시더군요.
오픈런까지는 안해도 되지 않나 싶네요.
재방문 생각은 있습니다.
투턱이
제주도 빵지순례 필수빵집★
바게트가 유명한집인데 사실 다 맛있는집이다
크로아상샌드위치랑 치아바타, 치즈빵 등등
디저트가 아닌 식사대용으로 먹는빵들이 위주인거같음
빵나오는시간 10시반부터 나오는데 12시에 나오는빵도 있으니
12시 반쯤 방문하면 따뜻한 빵을 먹을수있다 (진짜 맛있음)
단점은 월화수요일이 정기휴무임...일주일에 세번이나 쉬다니🥲
스라
잠봉은 12시 이후에 나와요!!
아침 댓바람부터 잠봉먹으러 달려갔는데 없더라구요
대신 예약이 가능해서 예약해두고
협재바다 수영하러 가기전에 다른빵들과 커피 먹었습니당
감귤잠봉 여전히 넘 맛있고 기본 잠봉은 처음인데 기본잠봉은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그리고 카운터 계시는 분 언제가도 넘 친절하셔서 기분조아요.. ☘️ 햇살같으심
테이블이 세개밖에 없는게 너무 아쉽고 이젠 카운터에서 테이블도 대기를 받더라구요. 자리났다고 호다닥 앉으시면 안댐
문피쉬
바게트랑 에삐 마늘 바게트 아몬드크루아상 샀다. 이미 잘 알려진 빵집. 빵맛 좋네요. 이 근처 숙소라면 아침 먹기 좋은 곳일것 같다🥹
마이쭈
웨이팅)포장이어서 입장 후 바로 구매했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손님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제 앞에도 뒤에도 계속 차가 들어왔습니다. 가게 안보다 밖이 차 때문에 혼잡해요.
주차)골목으로 들어가는 길이 좁고 가게 앞 주차장은 협소한 편입니다. 조금 떨어진 넓은 주차장 이용하고 걷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서비스)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자르고 포장하는 과정이 빠르고 원활했습니다.
맛)소금빵, 러스크, 바게트를 먹었는데 담백한 맛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단맛도 강하지 않아 부담없습니다. 독보적인 맛은 아닙니다.
*좁은 길, 불편한 주차 공간을 감안하고 또 갈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