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니
🍣🍣🍣
스강신청의 원조.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오마카세.
전체적으로 무난해서 특별히 맛있는 것도, 맛 없는 것도 없었음.
마무리는 놀이공원 폐장 같은 분위기라 즐거움.
야간열차
니기리 스시로 바뀐 니와 오랜만에 갔음
여전히 흥겨운분위기 🫡
카제노모리 마실까하다가 요거 마셧는데 산미도 있고 청량감도 있어 좋았음
일프로다이닝
아 빠
루 시드 주식 오른다면서요
히 게 뭐에요.. (-20%)
10만대1의 경쟁률다운 맛..
보틀 필수긴한데 솔직히 전혀 아깝지 않다..
맛이면 맛, 접객이면 접객,
역시 여의도의 축복..
애기입맛
여의도의 축복에 마끼라인이 아닌 니기리라인이 떴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었다
한줄평
마끼라인이 더 맛있었다
니기리는 그냥무난해서 축복까진 아님 ㅠ 사케 필수인거 감안하면 가성비 축복이라기엔 맛이 너무 무난함 ㅠㅠ
전반전으로 뛰어난거 없는 내가 아는 그 맛들의 향연
건강한돼지
예전이랑 스타일이 바뀌고 처음가본 아루히니와- 맛있는 술, 즐거운 분위기, 친절함까지 두루두루 최고인 집. 그리고 배가 이렇게 부를 수 있나 싶을정도로 챙겨주는 인심까지! 물론 저는 바뀌기 전이 좀 더 만족도는 높았는데 사실 그건 대관이기도 했고 해서, 비교를 할 대상인지는 좀 고민되긴 합니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여의도의 축복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