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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테이블링 - 오므오트 서울숲점

오므오트 서울숲점

3.9/7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2:00 ~ 20:30
  • 메뉴
  • 리뷰 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00 ~ 20:3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7:30 ~ 18:30
정기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2
매장 Pick
  • 카페
  • 티룸
  • 노키즈존
  • 예약가능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75%
  • 좋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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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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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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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리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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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오므오트에서 제작한 음악들, 스토리, 맛, 서비스 너무 만족스러워요. 토끼의 간이라고 소개해주신 차가 인상깊어요. 어떻게 차를 음미해야하는 지 그리고 디저트에 대한 설명도 탁월하십니다. 차랑 디저트가 바뀔 때마다 이어지는 스토리도 흥미롭습니다. 요즘 아이디어,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는데 만족스럽네요. 차를 계속 마시다보면 차로 배가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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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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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차를 티 세레모니로 느낄 수 있는 집 코스 시간을 꽉 채워서 컨셉에 따라 설명을 해주시고 차 애호가와 입문자를 모두 신경썼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번 테마는 한국의 지폐 만원권/천원권이었음 상상력도 풍부하고 각 코스별 디자인이나 경험도 재밌었어요 다식도 신경써서 배치하고 다기도 작가명과 의도랑 같이 설명해주시고 유리나 다기를 선택한 이유까지 낱낱히 분석해주셔서 해체와 재조립을 좋아하는 사람은 얌전히 설명을 떠먹었습니당 해외에서 놀러온 외국인 친구를 데려갔는데 설명을 다수 알아듣지 못해도(통역해주려 했지만 능력부족) 재밌었다고 하네요 당연히 코스별 차도 맛이 겹치지 않게 신경써서 했고 맛있었음 시간 금방 가요 원래 차라는 기호식품은 후루루룩 물처럼 마시는 즐거움보다는 괜히 의미부여하고 다기니 마시는 시간이니 신경쓰고 하는 것까지 즐기는 재미의 일환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합격 말 많아서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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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큐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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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티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데이트로 좋을, 성수 <오므오트>의 티세레모니/30000 가을겨울시즌인 한로대한 꽃차-대용차-잎차-썸팅 으로 구성된 코스를 경험했다 다기와 우려주는 담담한 손길, 차에 담긴 스토리까지 차와 다식들이 더 맛있더라. 졸려서 다시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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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us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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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밋업찬스로 방문하게 된 오므오트, 한국차에 대해서 관심만 가진 상태로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 수업(?)을 듣는다는 기분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많이 배우고 온 것 같다. 티 세레모니를 위한 찻잔, 티 코스터의 색채 구성부터 음악까지 세팅되어 시각,청각,미각등 여러가지로 잘 짜여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한 클래스라기보단 미각경험을 동반하는 프라이빗 전시 공연에 다녀온 느낌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찻잔도 매 코스마다 다르고 눈을 홀릴 정도로 아주 예쁜데 매장에 전시되어 있어 바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시즌의 이름은 [한로-대한]으로 강진 지역의 차를 주제로 한다고! 1.국화꽃차 +국화 우려낸 물로 굳힌 젤리 국화의 향기와 은은하게 단 맛이 느껴지는 차로 안정되는 느낌을 준다. 2.대용차(찻잎이 아닌 원물로 만든 차) 무화과잎차와 황칠나무잎차 +고구마경단 코코넛의 밀키한 향이 있는 무화과잎차와 고소하고 그윽한 황칠나무잎차. 일반적으로 접근성이 높지 않은 재료 중에서 좋은 약성과 맛을 가진 차를 발굴하여 맛보게 해 준다. 3.다산정차 +유자양갱, 말린 국화(띄워서) 다산정약용의 강진지역 자생종 차나무를 이용한 제법을 따라 만든 차. 삼진삼세 , 세번찌고 세번 말려 가루내어 뭉친 차. 가루내어 끓여 마실 때는 홍차 같은 느낌으로, 그대로 우릴 때는 녹차 같은 느낌으로 다르게 즐길 수 있다. 블렌딩 홍차- 금목서(만리향) 단호박 소스와 구운 설기 백운 옥탄차 금목서는 개인적으로 오늘의 베스트였는데 포근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의 향으로 꼭 다시 접하고 싶은 차였다. 올해는 생산량이 많지 않아 개별판매는 없다고 ㅠㅠ 4.대설(디저트) 우유와 찹쌀가루로 만든 타락죽, 보리튀밥 위를 눈처럼 덮은 슈가파우더, 대추. 추운 겨울에 따스하고 달콤하게 몸을 덥혀주는 디저트였다. 작은 금속 책갈피를 선물로 주시는데, 안에 담긴 그림 요소 하나하나에 이번 시즌에 나오는 각각의 코스마다의 의미를 모두 담아내서 좋은 추억거리로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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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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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30,0 추천에 가까운 좋음 시즌별 식기 디자인과 인테리어등을 신경써서 준비하시는 티세레모니 라 느껴졌습니다. 코스는 4가지 대용차 - 잎차 - 꽃차 - 디저트 (연잎차는 추가 금액 1인 3,500) 정성스레 준비해주셔서 90분이 훅 지나가버렸네요😃 아무래도 차를 마시는곳이라 고요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네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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