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 디저트가 훌륭하진 않지만 안에 있는 이런 자연의 풍경들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걷기 좋은 곳.
나무가 푸릇할 때나 가을에 가면 참 좋아요!
발꾸락시려워
🌟3점
수목원 카페를 다녀왔다.
입장료를 내면 음료를 무료로 준다.
디저트는 별도 케이크는 먹어보길 추천한다.
음료 맛은 보통
디저트도 보통
분위기가 평화롭고 따뜻하다
카페 내부는 식물을 많이 키워서 온실 온도와 습도같다
2층은 노키즈존이고 좀 더 덥다
버스 내려서 걸어가는데 인도가 없다.
어쩐지 다들 차타고 오더라
재밌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