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통. 밤에 술마시려고 찾아보니 23시 까지 운영. 무슨 술집이 이렇게 빨리 닫아 했는데 다음날 11:30분 오픈 하더라. 점심 장사하는 집.
2. 런치 B. 14,0000원. 초밥 구성은 평이하지만 맛있는 구성이었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요.
장국과 미니우동에서 생선(기쁘오부시?????)풍미가 깊게 났는데 이게 저에게 맞는 느낌은 아니어서…
특히 우동은 한국인 평균에 맞게 살짝 매운기가 있었는데 이거 역시 저에게는 굳이? (맵찔입니다) 라는 느낌이라.
취향 차 수준이지 나쁜건 아닌 수준?
먹은이
후토마끼 맛집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걍 다 맛있네 우선 내 최애 후토마끼는 입에 착착 감기는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 그리고 꽤 푸짐한듯 저 아름다운 대열... 우삼겹숙주볶음은 딱 적당히 아삭하게 잘 볶아져있고 연어도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