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공돌
휘닉스파크 조식뷔페
한번 포함이라 갔다
내가 가본 조식뷔페 중 가장 애매?했다
차라리 아침에 먹을 것에 집중해서 가짓수를 줄이는 대신 하나하나 퀄리티를 높이던지
아니면 걍 가짓수를 늘리던지 해야지 ...
이도저도 아닌...
맛이 별로라기 하기엔 또 그런건 아니고
학식과 결혼식 뷔페 사이 느낌 이랄까
박반짝
이 곳의 매력은 조식 ~13:00 가능에 있어요! 평소엔 아침을 생략하지만 놀러가면 기분내서 먹는데, 여긴 시간이 넉넉해서 느즈막히 방문해 야무지게 든든하게 점심을 챙겨 먹었습니다!
오믈렛은 없고 가성비 좋은 딱 그정도의 뷔페입니다.
자몽에이드66
아이가 무료라 가성비 좋아서 휘닉스에 오면
여기서 식사를 한다.
스테이크,새우,전복.회가 괜찮고
거의 중식분위기
온김에 식사하기 좋다.
와인 무제한 이벤트 즐겨서 더 좋았던곳..⭐️
음식도 퀄이 좋음
박반짝
정말 무난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커피잔이 종이컵으로 제공되어 ,, ?했다가 아무래도 테이크 아웃 요청이 많았을 것 같아 !하게 되었어요.
통창으로 보이는 스키장뷰가 좋습니다.
김화니
휘팍 호텔조식.
뭐 먹을만했음. 근데 어쩜 이렇게 사람이 많을까 😵 지금 3월 초인데…
여기 도시락도 괜찮았다!